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곱니다..!! 철면서생편이 젤루 맘에 드는구만요..홍예담에 몰래 잠입하려다 실패.. 아하... 저도 그래 볼 것을..먼저 하셨으니..그 담을 넘기는 얼마나 더 어려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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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왜 내이야기가 안나오나 혔당.. 쩝... 가만이 숨죽이고 사는 이형을 건드리는 것이여.. ㅎㅎ나는 이제.. 뵨태에서.. 탈퇴를.. (그게 내맘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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