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웃 대풍운연의 에서 나온거랑 다른 사람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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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기자 한명, 기사에 기자 한명... (역시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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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흑저님 이름 나왔네?
가지런히 손을 모우고 인사 했다는 말은.... 포권을 했다는 말인가?...
금니가 뻔쩍. 역시.. 금강님이라는.. (오늘은 어째 금갱님이라고 안하는 정효.. ㅎㅎ)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이 문구를 보는 순간 합장인사가 생각나는... 아이들이면 허리 앞에 손을 가지런히 포개고 인사하는 것이나 허리에 양손을 붙이고 차렷자세에서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는 것이 연상이 되야하는데 왜 합장인사가 떠오르지? 금강님의 아이들은 小금강나한?
금강 문주님 만세에!~ (카르마 이길때 마다 외치는;;)
오옷..
(칠정엉아 왈. 금강님 50세 이상 아니셨어?) -ㅇ-;; 저는 양심의 가책을 받고 협박에 굴하지 않고 올립니다.
허걱.. 금강님 춘추를... 천기를 누설하다뉘...(@@ )/
금강님 얼굴은 볼때마다 다르군요 ~_~
음.......보이는 대로 말해야 할까................................... 몸을 생각하며 말해야 할까...........................................움움......... 아...................운영진의 위치란 것은................................-_- 금강님! 넘넘 멋져요!!!! 만쉐이~~~/( ^^)/
저희 아버지와 춘추가 같으시군요 -_-;;
.....전 운영진이 아니니..... 헉.....딱 39세시닷!!!!! (전 끝까지 남고싶어요~~~후후후후)
쌍둥이 남매라니, 그런 재주가... 일타이광에 양수겹장이네요.
ㅡㅡ// 정말 내가 나왔넹.. 컥..
허어...... 대풍운연의가 11권 완결에 금강님의 춘추를 알아버리는 대죄를 범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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