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우 이런 플래쉬는 감질나서 읽기 어렵습니다.. (다 읽고나서 멍하니 다음 이야기를 기다린다던가 Next 언제뜨나 생각하고 있노라면 감동이 올 겨를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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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의 말과 행동이 감동을 주는 군요. 우리 두 아들도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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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어. 무슨 노래 가사같네...)
아아, 오늘부터는 달걀을 맛있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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