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30대지만 ~~~
10대라도 독자라면 독자라고 생각합니다~또한 그들이 좋아하는 비뢰도스타일에 글을 독자들이 비평하고 단점을 꼬집을 수 잇지만~
단지 1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책방이나 대여점에 많이 들어오고 또 그것들이 많이 출판된다고 해서~그것들을 비판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느날은 비뢰도 스타일에 글을 읽고 싶을수도 잇고~아니면 운중행님 스타일에 위트가 넘치는글~금강님에 추리적스타일에 글,임준욱님에
소박한 스타일에 글~`여러가지 다양성에 글을 읽을수도 잇겟죠~
어느한방향으로 흘러 간다면 문제가 되겟지만~
여러방향에 갈래가 나오고 잇고 또한 현재 신진작가분들이 제가 보기에
는 어느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 책방에 볼만한 책이 없다면 예전에 책을 한번 더 보는것도 쾐찬다고
생각되는데 예을 들면 금강님의 초창기 소설인 경혼시리즈부터 현재에
대풍운연의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한번 예전과 현재 글과 ~비교하면서
예전과 현재글에 차이나 또는 예전글에서 모티브을 찾아서 다시 현재에
도입한것을 찾는것도 솔솔한 재미라고 생각됩니다~~~(+_+)
글쿠 내가 아는 소설말고도 숨겨진 보물이 의외로 만다는거죠~
물론 첨에는 두렵겟지만 한번 모험을 시도해보세요~^^
길게 썻는데 다시 한번 읽지안고 맘가는대로 쓴대로 그냥 올릴게요
오타나 논리적오류가 만드라도 이쁘게 봐주세용~~~~^^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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