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론... 퇴근하고 몇일전 아들 낳은 친구넘이랑 쐬주 한 잔 마시고
집에 들어와 접속해보니 술퍼님이 남겨 놓으신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음, 아깝습니다
이곳 부산에 사시는 분이고 누구보다도 고무림을 사랑하시는 분이고
저와 연배도 비슷할듯 하고 아이디에서 나타나듯
저처럼 술을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시는 분이라서 꼭 뵙고 싶었는데
뭐 다음을 기약해야 하겠네요 ^^
아참, 저는 신모라에 살고 있습니다만
언제 장경님이나 부산 사시는 작가분들과 부산 사시는 분들과
만나 쐬주잔 기울이는것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이번 번개는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종종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번개 치시려면 부디 5시 이전에는 올려주셨으면 하는게 제 부탁입니다 ^^;;
고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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