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헙 안녕하세요 비홍이라니 ..혹시 황비홍은 아니겠죠 하하하 엄마님(어감이 이상하다 ㅡ.ㅡ;)하하 친하게 지내요 여기도 아줌마들 많습니다 ^^권해드리자면 소예님 !!!
찬성: 0 | 반대: 0
비홍님 반가워요~ ^^ 그리고..도배소마 효현군! 아예 날...아줌마라고 광고하는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얼쑤! 초보자도 환영만땅인 고무림입니다. 어서오세요. 현재 가입 이틀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수있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여기저기서 뵙기를...^^
반갑습니데이~~
반갑습니다.^^ 아...[용사팔황]...한동안 잠 속까지 뒤숭숭하게 만들었던... 1부 읽고나서는..2부는 의당 \'시철\'이 중원으로 돌아온 이후의 활약이겠거니 지레짐작했다가 킁!... 출판사의 농간임을 알고는 허탈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ㅜ
소예님 친구분이 한 분 느셨네요..^^
허걱... 비홍이 엄마...-0-;;; 환영합니다(^^) 정보란 코멘트에 \"무협따라 삼만년\"이라고 적혀 있네요...^.^;
어숴쇠요.^ ^
방가방가~ 우리집 대모님께서 젤로 재밌게 본 영화가 황비홍인데...^^ 결국 나중엔 이연걸에게 반한걸로 증명 됬지만^^
ㅎㅎㅎ 만약우리 둘째가 제성을 따랐다면 황비홍이 틀림없죠 정보코드에 무협따라 삼만년은 옆에서 남편이 무협소설을 30년 읽었다고해서 그냥 써본거죠 문주님까지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상비평란에도 엄마님이라고 누가 칭하셨던데... 어머님이라고 불러드리는게 제일 좋을 듯하군요. 아니면 누님? ㅎㅎ 방갑슴다.
어서옵쇼~
헉.. 비홍이어머님 남편분 내공이 만만치 않으실것 같네요.. 저도 아직 삼십년을 채우려면 아직 몇년이 남았는데...ㅡㅡ; 아무튼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무림에서 활동하시는 아줌니들은 애 둘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흐흐흐 금강님도 소문을... 환영해요 ㅎㅎ^^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