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정님 겨자씨 올리실 만 한가요? 저는 어머니 등쌀에 잠깐 들릅니다... 저처럼 게으르시지는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군요.. 앞으로도 수고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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