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마다 조금씩 적절 수면시간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8시간 이상은 몸에 이롭기보다 해로운 측면이 더 크고요.
피로가 왕창 쌓였을 때는 열세시간 이상도 잘 수 있죠. 일상적이지만 않다면요.
비타민이 부족한 부분을 윗분이 지적하셨는데, 그럴 때는 피로 회복성분이 들어간 음식, 과일 등이 도움이 될 터인데, 사과 등에 들어 있는 구론산 같은 성분이 도움이 됩니다. 이게 음료로도 나와 있죠. 피로 회복에 도움 되는 천연식초류도 좋고, 비타민D가 풍부한 견과류도 좋습니다.
매일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와 꿀을 기본으로 하고 때때로 제철과일 조금 잘라 넣어 드셔 보세요.
저는 요즘 글루타치온(식물성)과 마그네슘 먹고 있어요.
글루타치온은 비타민c와 함께 먹어야 하는데 같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예요..
상당히 좋네요.
글루타치온을 먹은지 4주가 약간 안 되었는데 확실히 좋습니다.
만일 항산화제가 필요하다면 쪽지 주세요. 친구 신랑에게도 권유했는데 좋다고 합니다.
제가 꼼꼼히 살펴보고 골라서 인지 좋아요.
화학제품이 아닌 한국으로 말하면 생약성분이라 몸에 부담도 덜합니다.
마그네슘은 여기서는 보통 하루에 한알 먹는데 비타D와 기타 다른 성분이 혼합된 게 많아요.
가격은 글루타치온은 좀 비싸서 한국돈으로 한달분이 5만원 정도,,산 것도 있지만 비건이니까비싸요.
비타D는 한달분이 7천원 정도 합니다.
푹 쉬셨다니 제가 다 개운하네요.
저는 아파서 골골 거리면서도 어제 할 일이 많아서 일보다 보니 더 아프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제가 검색을 해 보았는데,,제품이 나쁘다 좋다는 자기 몸에 맞느냐 인것 같아요.
제가 먹는 글루타치온은 하루에 두개 먹는데, 하루에 한개씩 아침저녁으로 먹습니다..
이것도 십이지장에서 소화 흡수 되는 제품인데,,지금 시역과의님이 복용하는 것과의 차이를 비교해 보려고 했으나 성분이 나오지를 않아서 비교를 못하겠어요.
제가 먹는 제품은 성분 표시가 잘 되어있어요.
잡수시는 제품은 100mg이고 제가 먹는건 300mg 입니다.
혹시 검색을 하실 수 있으면 Duramental300mg 치시면 나오고요..어차피 같은 비건 글루타치온이라서 흡수가 더 잘되고의 문제는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먹는 제품에 성분 분석이 잘 나와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사용하시는 제품의 성분이 어딘가에 적혀 있다면 비교하시고요.
제가 먹는 제품은
Nährwertangaben pro Tagesverzehrmenge pro 2 Kapseln NRV ( % ) * 글루타치온 하루 섭취량에 따른 분석
Glutathion reduziert 600 mg -.-
Vitamin C 150 mg 187
Vitamin E 24 mg 200
Zink 12 mg 120
Mangan 2 mg 100
Folsäure 600μg 300
Selen 40μg 73
Vitamin B12 10μg 400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복용중이 시라는 건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조금 비싸더라도 제가 먹는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사샘님과 상담하세요..아프시다고 해서 함부로 권유하기가 어렵네요.
어~지금은 들어가지네요..참 이상하네요.
볼께요님 댓글에 답댓글 하러 왔다가 댓글 다시 달아요.
이분 블러그에서 보니까 제가 해석한게 맞았네요.
왜냐하면, 저는 독일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이곳은 사이트를 잘 꾸밀 줄을 몰라서 원친만 잘 적어요.
그래서, 혹시 제가 모르는 자세한 성분을 적은 표가 따로 있나 했는데,,,아니네요.
제가 달았던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1. 제가 먹는 제품은 별도의 비타민c가 필요없어요. 이 제품은 글루타치온과 같이 먹어야 하는 l비타민 c,e가 필요한 수치 만큼 같이 들어가 있다고 표시를 하고 있어요.
시역과의님이 사먹는 제품을 제가 읽어 봤을때, 같이 함유 되어있다고 되어 있지 않아서 제품 내용이 별도로 있나 해서 자세히 읽어 보시라고 권유 했는데,, 링크 걸어주신 블로그에도 자세한 내역이 나와있지 않고, 비타민c는 별도로 먹으라고 되어있어요...
제일 중요한 사항이 맨 마지막에 적혀 있더라고요.
2. 100mg과 300mg의 차이에요. 여기에서 더 많은 용량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 했을 때 이 나라친구들은 거의 정확하게 용량을 권장해주거든요.
그래서, 아프신 분이라 의사의 권유로 일부러 용량이 적은 것을 선택했나라는 생각을 해서 함부로 권유를 못하겠더라고요.
3.흡수가 잘 된다는 부분은 위장이 아닌 소장(십이지장?)에서 소화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데, 엄청 좋은 것 처럼 선전을 하잖아요. 이것도 제가 먹는 제품과 제품의 효능은 동일합니다.
4.혹시 제품을 사시고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 하셨다면 블로거가 적은거 외에도 더 읽어보시고 판단을 하시기 바랐는데, 별도의 안내사항이 없다면
위에 적은 사유로 제가 먹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먹는 건 한달 분량 밖에 안되고 금액도 더 비싸지만, 모든 성분의 표시가 정확하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더구나 따로 다른 비타민을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아요.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저에게도 안내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블로거가 나쁘다는 말씅을 드리고 싶지 않은게 독일 사이트에도 두리뭉실하게 적혀 있어요.
이 나라친구들은 그러면 짜증 내거든요. 저도 좀 싫고요. 미국제품들은 표시가 다른지도 의문이지만 여하간 저하고는 좀 안맞는것 같아요.
혹시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드네요.
저는 금전적인 부분이 아주중요해서...
일단 제 생각에 잡수시는게 끝나면 바꾸시는게 어떨까해요.
제가 좀 예민해지는 부분이 먹는거라서..먹거리에 영양제 포함인데,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 정확한 가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살짝 화도 났어요.
시역과의님이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건데, 더 좋은걸 섭취했으면 하니까요.
자기 가족이나 지인이라고 생각하면 뭐든 정확히 해줄려고해야하잖아요.
과자한봉지를 사도 성분표시 하는데 성분표시가 없다는 게 싫은거고요. 비건이라고만 적혀있고..효과 입증도 애매하다 입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섣부르게 말씀드린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않아요.
전 여기에 오시는 분들을 오래뵙고싶어요.
그러니 속지 마시고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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