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뚜벅이라 그런지 신호 무시, 신호 없이 움직이는 차량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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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도로에서 약간 정체되어 한 40km로 주행하는데, 앞차 운전자분(젊은 여성.. 당시 제가 승합차 운전중이여서 잘보였음)이 두손을 핸즈업 하고 고개를 흔들며 경쾌하게 춤추는 것을 보고는 재빨리 차선 변경(2차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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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택시랑 오토바이가 제일 무섭고 짜증나더군요...
고속도로는 나란히 다니는 버스. 일반 도로는 명박이때 면허증땃지만 장롱인 사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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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왼쪽 발을 창문 밖으로 내놓고 운전하는 남성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게 어떻게 신체적으로 가능할까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졸졸졸 따라오는 차...... 추월 하라고 속도를 늦춰도 떼어 놓을려고 속도를 올려도 계속 따라오기만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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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 데스티네이션 보고 난 후론 쇠파이프 적재 트럭이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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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글로만 읽어도 가슴이 섬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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