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일단 새로운 클리셰와 소재를 누가 가져와서 써서 뜨면 재빠르게 그것을 가져와서 씁니다. 처음에는 개발 영역이라고 해야 하나요? 개척할 부분이 상당하죠.
처음 신소재 클리셰를 접하고 나서 재밌게 본 독자들 대부분 아쉬워 합니다. 이런류의 글을 더보고 싶다고 그래서 앞서 말한 것처럼 다른 작가들이 너도나도 하는데 그중에서 실력있는 몇몇 분들이 소재와 클리셰를 비슷하지만 좀더 강화했습니다.
헌터니, 레이드니 같은 부분도 그 분야 장르 세계관에서 보통 작가들이 상상할 수 있는 여러 껀덕지를 다 넣었고 이젠 너도나도 쓰는게 아니라 잘쓰는 사람들 것만 보게 됩니다.
검증이 되었으니까요.
비슷비슷한 소재가 난무해도 잘쓰는 작가들 거는 지겹다고 말하는 독자들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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