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개 석상에서 지적 하는 사람과 지적 당하는 사람은 적대관계가 될 뿐이죠.
당하는 사람 입장을 고려 해 봐야 합니다.
독자와 작가의 관계가 일방적인데, 작가는 일방적으로 소설을 올리고, 독자는 일방적으로 희망사항을 강요하고, 그런 것을 보면 다른 독자는 답답해 미쳐갑니다.
오탈자 개연성 지적을 말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당연한것은 수정요청이지 지적이 아닙니다.
마치 [[[주관식에서 자신이 정답인양 요구하는 희안한 사람]]]]을 표본으로 지적꾼은 진상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객관식에서 정답을 이야기 하는 지적은 타당합니다.
주관식에서 사상에 정답은 이거 하면서 우기는 지적꾼을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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