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아요.이제 그러면서 작가님 이름을 외우고 어느새 그 작가님 신작을 기다리고 있죠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저 같은 경우는 글쟁이s 작가님이 딱 그랬음
찬성: 0 | 반대: 4
그런게 필력이고 글맛이라는거죠 문체라는게 지문과 같아서 맞는작가는 다음작도 재밌게 보게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근데 최근 기억에 남는 게... 한 작품 재밌게 보다가 연중되는 바람에 방황하는데 다른 소설 재밌게 보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작가님이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연중. 슬퍼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