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변명으로는 출판사 교정도 하고 수정도 했다 이건데 실제로는 그런 작품 거의 없죠
찬성: 7 | 반대: 1
윗분 말대로 표면상으론 교정,수정등등 다 하는 편집비라고 하지만 제대로 편집 해둔거 찾기 힘들죠; 심지어 일일 연재때 댓글로 오타 제보 올라왔던 작품인데도 권단위 이북으로 나왔을때 오타 그대로면 진짜 짜증...
출판사 교정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모든 이북을 다 본건 아니지만 구매했던 작품 중엔 교정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연재분 모아놓기라고 보여집니다.
찬성: 6 | 반대: 1
오히려 책에 없었던 오타가 엄청 늘어난 작품도 있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1
이북 보지마세요 페이지수 따져보니깐 예를들면 800원분량을 1000원으로 보는 격임.
찬성: 3 | 반대: 1
어떤 작품의 경우는 연재구매보다 1/3 가격인 경우도 있더군요. 계산을 해보니 각권이 1/3권 방식이 아니라 그냥 1권인 듯한데, 그걸 천냥에... 이런 혜자만 있다면 그냥 다 이북만 구매하겠어요.
찬성: 1 | 반대: 3
어떤작품이죠? 비교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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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인데 인터넷 연결되어야만 볼 수 있는것도 웃겨요. 주류 e북들은 보통 한 번 다운받으면 최소 주기마다 인증이나 인증 없고도 네트워크 연결 없이 보는거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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