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든 쓰기 나름입죠. 요즘도 아니고 이십년전쯤에 읽은 중국무협소설 중에서도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경우가 있었는데, 재밌게 봤었습니다. 여주 남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나 그렇듯이 잘쓰는게 중요! 또 여성작가만의 감정표현 등이 잘 묘사되면 그 것 또한 좋죠. 위에서 말한 여주물도 작가는 남자였던 경우가 있는지라... 한때 서구권에서도 여성작가가 필명을 남자처럼 해서 남자작가인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성작가였던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 반대도 있었구요.
찬성: 7 | 반대: 3
표절하고 매장된 그 여자작가님이 생각나는군요~ㅅ~ 그분 그래도 소설 진짜 잘썻는데ㅇㅅㅇ
찬성: 5 | 반대: 0
낙월소검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아쉬워요.
찬성: 3 | 반대: 0
그 작가님의 연재되고 있는 다른 작품도 재밌습니다. 클리셰 비틀기를 적절히 하셨더군요. ㅎ
오...이거 다 읽으면 찾아봐야겟네여 ㄱㅅㄱㅅ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이 안경원숭이셨나요?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완전 재밌게 봤었는데.
찬성: 6 | 반대: 0
와 몰랏네요ㅋㅋ 어쩐지 필력도 범상치 않고 거부감이 하나도 안들더라니ㅋㅋ 와 그 작가님이라는거 아니까 진짜 신기하다
찬성: 2 | 반대: 0
연재 당시에 재밌게 봤던 거네요 ㅎㅎ 그 작가님 신작도 지금 따라가고 있는데 재밌어요! 이건 로맨스는 아니고.....일상물인가?
안경원숭이 작가님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보고나서 빠져들게 되었죠. ㅋㅋㅍ에 에피소드 추가해서 올라왔던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역하렘 너무 심해서 보다 말앗네요. 초반이 좋앗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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