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정보 다 오픈하는 소설...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어요.
레알 고구마는 정보오픈물보고 하는 소립니다.
비밀은 혼자 알아야 비밀이지 공공재도 아니고 주인공이라는 놈이 다 떠벌리고 댕김.
첨보는데 정보창보고 믿을만하다고 다 떠벌리고;;;
이런 소설의 특징은 주둥아리 무거운 놈이 하나도 없음.
설명충이 강림해서 아니 자네 어떻게 된 일인가?> 이러해서 이러합니다.
분명 앞에서 설명해놓고는 내용 늘리는 건가... 등장인물간의 대화로 또 설명함.
그걸 일일히 설명해주는 것도 짜증나고 물을 정도로 눈치없이 구는 것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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