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 소설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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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영광이라는 축구소설이요ㅋㅋ님도 보고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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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주황머리 그녀, 참 매력적인데 병사의 운명을 피하지 못할거 같아요
솔직히 그런 캐릭터 나오면 죽으면서 주인공한테 영향미치는게 클리셰긴한데 전 안죽을거같더군요ㅇㅅㅇ.
달동네 고인물 뿌잉님! 행운 만렙회사원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거 한번 찍먹해보시고 어떤지 애기좀해줄수있나요?? 꽤나 맘에 들어서 생전 첨 추천글한번써볼까 하는데 대중의 입맛이 나와 달라 거부감이 들까봐 쉬이 도전해보지못하고 있네요
제가 대중입맛이랑 거리가 멀어서요... 걍 님이 보고 재밌으면 쓰시는게... 어차피 그작가님 신인도 아니고 고정팬층 있어서 알아서 베스트갈껄요. 그작가님 보통 잘팔리는 글 쓰시는분임 제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재밌으면 쓰세요. 추천게에서 욕먹어도 그냥 추천글 하나 올라가면 작가한테 도움많이됨요
혹시 재미있게 본소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예전에 드래고니언님이 쓰신글에 댓글로 적었는데 한 1.2년새 읽은 글중에 추천할만큼 잘썻다고 생각하는 글은 그게 다에요
환생표사 남궁소소도 그렇고 찾아보면 괜찮은 여캐들 꽤 있는 듯. 대부분 작가 역량이 딸려서 매력없는 대리만족용 미인 캐릭터가 되어버리긴 하지만요. 특히 토이카, 지갑송 이런 사람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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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표사는 남궁소소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어장관리하면서 하렘만드는거 역겨워서 좋은기억은 아니네요. 토이카 지갑송 이분들은 작가가 주인공에 빙의해서 걍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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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도화곡하고 다른 여캐들하고 확실히 선을 긋는데? 그게 하렘으로 보이셨나보네요.
저는 주인공 고자설정+여캐무한등장도 하렘이라고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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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분은 뭔 캐릭터에 환장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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