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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루 님의 서재입니다.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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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루
작품등록일 :
2021.05.12 10:34
최근연재일 :
2022.04.01 18:00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3,234,672
추천수 :
138,64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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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6

  • 작성자
    Lv.15 군인입니다
    작성일
    21.06.11 04:06
    No. 121

    이번화에서 이 작품에 내 골드를 무한정 쳐박을 명분을 얻었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06.11 16:53
    No. 122

    이상한 성기사보다 소아성애자이며 악마교단하고 내통한 주교가 더 요상한데?

    주교는 신성력 없어도 되는 직종인가?
    그런짓 다해도 신이 신성력 거두지 않는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5 thunders
    작성일
    21.06.15 13:11
    No. 123

    애초에 주인공이 게임 속 세상에 빙의된 것 자체가 초월적인 무언가의 증명 아닌가?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지와 전능을 확고하게 부정할 수 있나?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7 하츠네미쿠
    작성일
    21.06.15 19:52
    No. 124

    에피쿠로스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신학의 난제, 악의 문제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5 ni******
    작성일
    21.06.16 15:14
    No. 125

    초월적인 뭔가의 증명이라 해도 그것이 전지하고 전능하다면 주인공을 소환할게 아니라 직접해결했겠지 그걸 못하니까 전지도전능도 아닌거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팔로알토
    작성일
    21.06.21 02:34
    No. 126

    신의 가르침에 아인을 노예로 부리라...? 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21.07.04 17:10
    No. 127

    전지전능이 무엇인지 알수없으니 그에 관해 논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1.07.31 00:54
    No. 12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21.08.12 11:07
    No. 129

    종교를 철학사상의 하나로 보든 대다수 종교의 교리 중 가장 중요한 대목은 결국 내세사상임. 종교의 파생은 살면서 잘먹고 잘살자는 부분(석기시대 벽화에 담긴 열망)도 있지만 결국 죽음을 초월하고자 한 마음에서 파생된 것이 종교임.
    이건 신을 인정하건 부인하건 종교를 말할때 핵심은 내세, 즉 사후세계죠.
    대표적 종교인 그리스도교의 성경이 그래서 인생무상 부활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부활사상은 예수님의 부활과 같으면서 다릅니다. 말하고 싶은 건... 종교를 깔 때에 금세의 일로 까는데 더 중요한 내세에 대해선 말하지 않음.
    물론 내세가 말할 수 있는 증명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내세를 말하지 않곤 종교의 존재이유가 성립되지 않지요. 종교를 신앙이 아닌 철학과 사상으로 말하더라도 그 철학이 내세에 기반을 두고 현생을 살며 보는 사상이란 건 이해하고 말해야 하는데, 이것을 없는 걸 전제하고 현생의 일로 비판하니 종교가 깨지지 않는 거임.
    근데 이건 어차피 무교인들이 이해못한다 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종교지도자, 목사님이나 신부님 등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봐야겠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종교부인이 들어간게 아쉽네요. 주인공은 그래도 되지만 성녀라는 이가..
    이건 신앙이 깊은 게 아닙니다.
    신앙이 깊은 자라면 그냥 신의 뜻을 피조물인 우리가 어찌 알리오 하는 단계가 아니죠. 그 신의 뜻을 깨닫고 있어야 신앙이 깊은 건데 어차피 소설.. 거기까지 표현은 불가능하겠죠.

    찬성: 0 | 반대: 13

  • 작성자
    Lv.31 빨간코
    작성일
    21.11.04 09:30
    No. 130

    (대충 논리적으로는 이길 길이 없으니 사후니 내세니 관측과 증명이 불가능한것으로 떠들겠다는 뜻)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22.04.04 02:38
    No. 131

    되겠나요, 라는 표현이 맞나요?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어색하네요. 되겠어요, 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22.04.04 02:38
    No. 132

    하겠나요 도 마찬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만두감금마
    작성일
    22.05.05 16:23
    No. 133

    애초에 신적존재가 실존하고 그 힘의 혜택이 직관적으로 보이는 세계관에서 신앙에 의문을 품기가 쉽진 않을듯.
    ㄹㅇ 천벌이 떨어질 수 있는 세상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성검황
    작성일
    22.05.20 14:47
    No. 134

    자신의 고통을 돌아 보지 않는다고... 그리고 학살자가 사람을 함부러 죽이는 것을 내버려 두고 있다고 신이 없다는 말을 하던데... 그런데 달리 생각하면 신이 그것에 개입해야 할 의무가 있을지?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니까 왜 도와 주지 않느냐고 욕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지? 선하니까 무조건 도와야 한다? 인간 스스로도 어느 것이 선인지 오락가락 하면서... 물론 필요할때 신이 개입하겠지만... 그것도 인간으로서는 파악하기 힘들지 않을지? 들을 귀 있는 자가 듣고 볼 수 있는 자만 볾. 살아가다보면 느끼는데... 그 사람은 옳다고 생각해서 행동하는데 옆에서 보면 문제점들이 흔히 들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나의 경우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그렇겠지. 이처럼 우리는 뻔히 보면서도 인식하지 못할때가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성검황
    작성일
    22.05.20 14:57
    No. 135

    그리고 인간 스스로 생각하는 죽음과 신이 생각하는 죽음이 같을 수가 없음. 인간은 한번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은 인간도 다시 살릴 수 있는 신이 있다면 죽음은 인간이 가지는 만큼의 무게를 가지지 않을 듯. 고통에 대해서도... 고통이 인간의 입장에서는 나로 생각해도 결코 겪고 싶지 않는 것임. 그러나 어떤 인간은 그 고통을 통해서 더 발전할 수도 있음. 불교에서는 부처가 되기 위해서 고행을 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성검황
    작성일
    22.05.20 14:58
    No. 136

    그냥 관점이 인간의 관점과 신의 관점이 다르다고 말하는 것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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