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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11섹터 마스터를 처리한거 아닌가요? 알려지길 바랐다는게 좀 괴리감이 좀 느껴지네요 글이 묵직하지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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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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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답답해지고 있군...공산술사는 도대체 언제? 마도공학으로 능력 업 쭉쭉하는거면 초일류과학이랑 다를게 먼지...
근데 카렌은 인공이 친구면 슴살도 안된 어린게 삼십대로 보이는 섹터 마스터한테 꼬밥꼬박 반말만 하네요~ 쥔공이야 드러내지 못하지만 친구니 그냥 넘거간다 쳐도 무슨 엄청난 빽이 라도 있는건지...색터 마스터가 거슬 린다고 한순간에 죽일수도 욕보일수도 있는건데~아님 눈치로 이미 인공인걸 눈치라도 챈거라면 그럴만한 떡밥 장면이라도 있어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영상통화 만도 못한 흑마슐로 얀락을 넣다니...개꼰대일듯
좀 많이 멍청하네 일부러 자기 무시 못하도록 상납하는 3명 중 한명을 경고의 의미로 죽인 거 아니었나요? 근데 아무도 모르고, 애초에 알리지도 않았고 몇 달을 템 만든다고 시간 뻐기고 나와서는 자기가 죽인 걸 못알아봐서 답답하다는 듯 굴다니? 뇌가 없는 건지
잼 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독자들 꽤 많네 아직 진도도 제대로 못 뺐는데 뭐 이리 급하게 판단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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