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여복이 많겠네요
찬성: 2 | 반대: 0
소위건 에게 정견 정명 정정 정사유 를위해 혜명결 을 남기노라 내안의 불을 밝혀라 화이팅!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검이아닌 배로 강기를 쓰니 ㅋㅋㅋ 진짜 바다의 해룡이라 불릴만하긴하네요.
지부장 이라... 현대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고대의 무림에서 통용되니 어색하고 부자연스런 느낌... ㅉ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1
그렇게해서 여인이 몰려드나요?
찬성: 0 | 반대: 0
잼있게보고있어요
의약당에서 신약을 개발했다는데 -> 천의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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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