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설사 간자가 있었다할지라도 그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었을까? 무선통신이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몰래 배를 띄울 수도 없었을텐데... 실로 불가사의한 일.
찬성: 5 | 반대: 2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저 시대에는 전서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해적들의 깃발 若手. 약수로 읽어야 합니다. 물과 같다. 도가의 상선약수에서 따온 단어라면 당연히 약수 입니다. '야'로 읽는것은 불경에서 읽을때 ... 그저 산스크리트어를 지나말로 옮길때 음차일 뿐인 (예.반야심경 般若心經) 단어로 쓰일 때는 무조건 '약'입니다
찬성: 6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여기 지나(China)라고 알고 계신 분이 있어 반갑네요. 예전엔 동지나해, 남지나해 라고 했었어요.
건필입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0
먼가 재미가 없서..
해남파는 실전 무공에 강한 문파이지요. 즐감했습니다.
백랑호가 배였군. 설명이 부실해서 긴가민가했네. 거기다 문법오타가 좀 많네.. 흠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전서구가 비둘기 데려다가 날리면 끝인줄 아시는 분 계시네 전서구 운영 엄청 까다로움 엄청난 시간과 돈, 인력이 필요한 일임 괜히 국가적인 사업인줄 아시나
찬성: 0 | 반대: 0
잼있게보고있어요
검신부터시작하는게 아니었네 언제 검신되나 요즘 트랜드는 날때부터 검신인더
해남검신(갈길이 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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