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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찬성: 3 | 반대: 0
와 하루 두편 겁나 좋아
작가님 글 잘보고있읍니다 글구연참 고맙습니다
작가님 복 받으세요
찬성: 2 | 반대: 0
전생에 무위를 이제 되찾았고 이제 과거 인재들과 기연들 독식해서 먼치킨의 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찬성: 5 | 반대: 0
작가님 먼치킨을 만들어주세요~~^^ ㅋ
감사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글을 참 잘 쓰시내요 다른작품도 찾아서 읽오볼께요
잘보고 있습니다
연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고작 일갑자로 그리 썰어댔음? 와...
찬성: 4 | 반대: 1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이젠 공청석유나 만년설삼이 필요해 5갑자 내력 기대해봄직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대환단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청이 준비한것이 경우?
아니 천명때문에 못이긴다는것은 좀....
오~~~~좋아요
건필요
글을 참 잘쓰시네요.. 하지만 무척 반감이 드는 일화였습니다. 천년 운운하는 것은 요한묵시록 생각이 나고 주인공의 유니크함이 신선들 사이에서 깨지는 것이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렇게 잘난놈들이면 주인공 아니더라도 알아서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인공의 존재감이 약해지는 듯 하네요
찬성: 2 | 반대: 1
천명이 혁도위 편이라는건 뭐랄까 혁도위가 주인공버프를 ㅈㄴ 두르고 있는 기연과 행운의 치트캐라고 이해하면 되려나..
잘보고 갑니다~^^
알고 있네요. 그리고 대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도가와 불가에서 현청급이 또 있는거 같긴한데....
짊어진 천명에 비하며 보잘것없는 -> 비하면
현청은 뭐하냐? 도력이 그렇게 높은데도 중생구제는 생각도 안하고 방관하는건가? 그건 도를 딱는자가 아니다 적덕선인가 그런게 있는데 그 적던선은 신선중의 신선이다 그렇게 되려면 중생을 구제해야한다 현청은 천기만 볼뿐 뭐하는자냐 아무 쓸모도없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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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