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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왠지 그 사파도객이 철사방?? 접수할 것 같은 느낌인데?? 도 만들어준 장인의 가족도 죽이는 놈인데 아버지랑 인연을 생각해줄까?? 그리고 예린이는 볼매네요.
찬성: 4 | 반대: 0
이제서야 깨달았네.... 쥔공의 재능이란 전무후무할 정도라는걸.... 하기야 일개 수문위사가 일하면서 기초무공을홀로 수련해서 검의 극의를 깨달았을 정도니....필요하면 순식간에 심공을 새로 창안할 정도면 이이 대종사의 경지를 넘어서 있구나......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다음 편은 두뇌전이겠네요!
치우천왕이 뭐에요?
“금화상단의 이 공자인 금화선 사 공자와 함께 있었어요” 처음에 뭔 소리야 했네요 헷갈려요 호나 이름이 확실히 이해되게 적혔으면 좋을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건필요
치우천왕의 후손이면 우리와 동족인데.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호 소저라고 부르면서 반말은 어색하네요 소저라부르는 사이에서는 서로 존대를 씁니다 호 매 라고 칭하는 관계가 되야 반말을 쓰죠
묘족하면 차오루만 생각나는데.. ㅎㅎ
나가아야 ☞ 나아가야
철사방과 금검문이 그렇게 사이가 안좋아서 금검문은 철사방오면 독을 걱정해야하는데 철사방 딸은 자유롭게 금검문 와서 놀았다고??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백하운 이병신새끼야~ 허생 첩자나부랭이를 왜 빨리 처리하지못하냐? 너가 뭐가 잘났냐? 썩을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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