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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야스!
찬성: 2 | 반대: 2
잘보고있읍니다 연참고마워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여자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혼인이 아닐까 싶은데...?
찬성: 7 | 반대: 4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입니다
왕석은 지난 생에서 하오문의 문주인걸까? 모르는게 없네
찬성: 1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오해하지마. 내 모사가 돠어라!!
아이 고자 같은 놈 ㅋㅋㅋ
건필요
김칫국~~~~^^
???:여자를 꼬시는 방법....너...랑...가까워....메모
핀트가 조금은 어긋나네요. 부인 말고 참모를 원하니. 그리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음... 설정을 자꾸 난 원래 뛰어나니깐 난 원래 감각이 좋으니깐 난 원래 다 잘하니깐 패턴으로 마치 주인공이 모든걸 안다는 듯이 이어나가는데, 주인공이 전생에 어디 문주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문지기일 뿐이였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글 이어가면 나중에 설정파괴 오지기 올듯
수고하시는 작품,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른 인물들은 모두 성까지 같이 표기 하면서 주인공인 백하운만 성을 빼고 하운 이라 표기하던데 무슨 특별한 이유 라도 있나요? 동생들과 같이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같은 형제나 남매같지가 않아 조금 헷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얌마 남자가 그러면 그건 사귀자는 말이지. ㅋㅋ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근데 호예린이나 대장장이나 예사 인물이 아니니 그럴 수 있다곤 하지만 결국 무인이 아닌 이상 수준을 파악하는건 한계가 있을텐데 그저 느낌만으로 경지를 대충이나마 논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특히 호예린은 일종의 초능력 같은걸까요.
호엽봉의 아버지나 할아거지의 이름은 보나마나 "호색한" 이다! 증조할배는 "호방한" 고조할배는 "호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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