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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주말까지 참아 볼게요
찬성: 3 | 반대: 1
네 글 잘봤읍니다 연참은 주말까지 기다릴게요
작가님 작가님 글없이는 못살아요 더 주세요
사갈같은 애로군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천재 책사.
아니 저시절에 열여섯이면 혼기가 꽉찬거지..실제로도 결혼이야기가 오가고있고..주인공 은 몇살인데?
찬성: 6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입니다
“침이 마르지 않도록 칭찬을 했다.” “침이 마르도록”이 맞을듯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처음엔 괜찮더니 뻔하게 흘러가네요
찬성: 4 | 반대: 0
사람하나 잘 키워보자!!
중간중간 누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누구의 생각인지, 잘못된 부분이 많아요. 수정 부탁드려요.
주인공 몇살이에요?
건필요
그렇게해서 호감을 가졌군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하운을 보고 눈을 크게 떴다고써있는데 하운이 놀란것은 낯익기 때문이다 라고 하네 그 말이 좀 이상한? 게 많네요
주인공 몇살?
히로인은 에바지... 그냥 계속 딸처럼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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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