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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는 수면 마법 같은건 할줄 모르나요? 어머니 깨시기전에 다시 잠시 재우면...
찬성: 4 | 반대: 3
어머니 비중좀 낮추시는게 너무 자주 나오는듯
찬성: 19 | 반대: 1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스토리가 갑자기 대수림가는거 아니면 진행이 안되나요? 지금까지 내용은 갑자기 대수림간다> 강해진다> 돌아온다 이거밖에없는데
찬성: 12 | 반대: 4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보다가 없어졌는데 다시 살아왔군요. 건필하시길.
나름 각성인가 ㅋ
엄마한테 사라지는거 거짓말 하기 싫어서 그냥 엄마랑 같이온듯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가여
여긴 어디니? ^^
잘 보고 갑니다.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 지?
나선환이라도 만드나요 ㅋㅋ
디맨션 에너지 말고 좋은 한국말 씁시다 차원력
찬성: 0 | 반대: 1
엄마가 왜 들어가 아오 그리고 알았다며 지때문이라며 대충 어디 무인도 짱박혀 살아 아래위층은 안데려가나? 지꼴리는대로 데려가네 이해가 안되 엄마는 진짜 노이해 왜데려가
찬성: 3 | 반대: 2
엄마를 데려가는건 너무 뜬금없는데
나선환?
주인공은 잃은것 없이 가지기만 하네요
본인이 끌려가지는 상황, 에너지 흡수등에 규명하거나 협력해볼 생각은 안하는데 팀장까지 올라가봤으면 부서간 협업의 중요성은 알지않나요? 스마트워치때만 해도 연구개발부서랑도 샤바샤바했는데 왜 지금은 뜬금포 위기도 겪었으면서도 내가 알아서 강해지겠다 생각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나혼자~~ 유형의 소설인것같긴한데 초반 중견회사 모습과는 너무 동떨어진것 같습니다
리메이크 하시면서 변화를 주신건 정말 좋은데 엄마를 대수림 데려간건.... 이렇게 조절못하는데 그동안 자다가 끌려간적도 없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작가님이 깊은 고민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스토리를 이어가시는군요 자기 혼자만의 공상이라면 누가 뭐라 하나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거라면 좀 더 생각하셔야죠 그냥 현실 소설이라면 우리네 이야기이기에 부딪힘이 없겠으나 허구소설이면서도 개연성을 맞추셔야합니다
마나랑 조금이라도 관련있으면 끌려가는듯
잘보고갑니다
굳이 선공격안해오면 지켜야할게 많은데 자기가 선공할이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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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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