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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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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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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자기 입맛대로 글을 써달라는 분들 많은지 모르겠네요. 음식점에서 조금만 자기 입에 매워도 온갖 클레임 다 넣을 듯. 동생 수능볼 때 까지라도 학창시절 보내게 해주고싶다고 언급됐던 거 같은데 일생에 두 번 다시 안 오는 학창시절 본인이 지켜줄 수 있다고 여기다가 아몬급 애들 나서니까 무리라고 판단한 거잖아요? 그 전까지 문나이츠, 웨어베어는 물론이고 우마나 나찰도 이젠 조질 수 있는데 저런 판단을 할 법도 하잖아요.
까놓고 우마나찰 정도면 김범이나 여홍이 시간벌이나 될까싶다가도 그정도 급의 애들이면 출입국 감시하며 파악하겠다, 급 낮은 것들은 여홍선에서 거른다 판단했는데 이게 웬걸 여홍이 동생 납치에 앞장서게 될 수도 있을만큼 난적들 등장하면 지금이라도 제주도로 보내버리는게 개연성 말아먹은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엄마랑 아빤 안지켜도 돼?ㅠ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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