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좋은 소설 잘보고 갑니다 ~
찬성: 1 | 반대: 0
한동훈과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장인정신 버리고 차이나정신을
찬성: 8 | 반대: 0
건투를
한동훈과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으로 시장선점후 독과점?
전 주인공의 저 자본주의적양아치스러운 모습이 아주 좋네여
찬성: 5 | 반대: 0
한동훈과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동훈과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새끼줄은 신기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매이드 인 차이나 정신!
부피랑 과정 줄이는건 특이한데 ㅋㅋ
찬성: 3 | 반대: 0
아 ㅋㅋㅋㅋㅋ
역시 도끼가 짱인데..
계획적 진부화(소니타이머)
한번쓰고버리는상품...다ㅇㅅ네..
포디즘을 생각했던 우둔한 독자 1인.. 저가 저품질 물량공세라니..
박리다매 ㅋㅋㅋㅋㅋ
마진은 영어인데..조선인이 그런말도 써요?
lonewulf님 감사합니다. 이문으로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대량생산의 기본인 분업화와 규격화가 왜 없나 했더니 이번 편에 설명이 나오네요. 적에게 좋은 물건을 줄 필요는 없지요. 하자가 있어서 자꾸 교체해야 되는 ㅋ
잘보고갑니다
나오는 철광석은 한정적인데 저렇게 만들면 생산이 못따라올것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후원하기
타우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