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동생말마따나 거지같은 차림으로 다닐정도면 돈에 대해서 엄청 강박관념을 가지고있었고
저번화에서 동생의 노트북을 사주면서 그게 깨지고 이번화에서 10만원짜리 식사를 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신거같은데요? 게다가 이모가 말했잖아요 크게 성공하면 크게갚으라고 지금 성장과정에있는데 그걸 태클 거시면 좀 이상해보임
아쉬운게 이미 35% 받는 작곡가도 있다는 설정인데, 주인공이 2년이나 25% 계약을 한 것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지 못한 아쉬운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만 계약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네요. 1년 후 재계약 하면 그 때쯤 상향된 어플의 능력이라면 35% 40% 50%도 가능할 수 있으니까요.
1년이면 계약을 안해줄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으나, 대표와 대스타가 와서 바로 계약하자고 할 정도면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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