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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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작해 놓고 안볼때가 많아서... 저같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가요.
저도 글을 쓰고 나중에 보면 선작과 조회수는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하루 10번은 같은 글을 읽었는데 읽은 사람은 선작을 하지 않는 경우 아니면 선작을 해놓고 글은 하나도 보지도 않는거
인삼님의 Spectator는 선작수는 490이지만 평균 조회수는 1만이 넘어가죠. 어떤 층에게 선호되는 작품이냐에 따라서 조회수와 선작수의 상관관계는 다양할것 같군요.
無轍迹님... 인삼님의 spectator는 선호작수가... 14000에 가까운데요...;; 아마 최근 선호작을 착각하신거 같습니다 ㄱ-;;
無轍迹님// <a href=http://www.munpia.com/fav/fav100_view_v3.html target=_blank>http://www.munpia.com/fav/fav100_view_v3.html</a>
저같은 경우는 최신선호작베스트를 선호하는데 읽다가 취향에 맞으면 연재부분까지 다 읽습니다. 그러고서 선호작등록을 깜빡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중에서야 부랴부랴 찾아서 선호작 등록을 하거나 잊는 경우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가 아닐까요?
관계 있습니다..보통 조회수의 2분의 1이 선작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독률이 높을 경우 그보다 선작수가 높고요. 최신 선작수 생각하시면 곤란하고요.. 종합 선작수를 살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추천이나 홍보를 보고 끌린다 싶으면 들어가서 선작을 해 놓고 나중에 천천히 보곤 하지요. 저 같은 분들이 많은걸까요?
무협같은건 주로 비회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셔서 선작수보다 조회수가 많더군요.
대충 첫화 조횟수 대 선작비율이 7:1 혹은 8:1 나오는 거 같네요. 연재를 안하면 그 비율에서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는게 문제지만...
아 최근선호작이라는게 저런거였나요? 하하 어쩐지 스펙테이터 선호작이 왜 저럴까 했네요..
제 경우에도 홍보글에 분량 많다는 거 보고 선작해놓고 1편보고 나머지는 한달 뒤에 읽었습니다. 견마지로님 신작같이 기대하는 작가분인데 분량이 적게 올라와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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