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콩트는 뭔가 풍자적이지 않나요? 단편/시란 찾아보면 단편들을 몇몇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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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콩트가 풍자적이어야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그런 것도 아니더군요....그냥 분량이 매우 짧은 글을 꽁트라고 하네요;;;ㄷㄷ
제가 몇 편 써 본 적이 있습니다. 콩트는 형식에 제한 없이 가볍게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비극을 막론하고 읽는 이도 쓰는 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주제의 짤막한 글이 콩트라고 생각합니다.
콩트는 그저 원고지 70~80매 정도의 짧은 단편소설을 의미합니다. 그저 쓰고 싶은 글을 짧게 쓰시면 될 것 같네요.
맨닢님.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시란이 있었군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그러고 보니 단편제라는 곳도 있었죠. 거기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히) 풀빛습작님. 네, 그렇네요. 근데 이거 기준이 너무 애매한 게 아닌가 싶어서리.. 연소옥님. 정확한 정의 감사합니다.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진향님. 그렇군요... 근데 이거 원고지를 잘 안쓰다보니 70~80매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네요 ;ㅅ;
늦은 것 같지만.. 한페이지 단편소설이란 곳 괜찮아요
드림워커에 있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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