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흑야에 휘할런가... 모두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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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명작입니다. 그나저나 한백호....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죽다니..ㅜㅜ 검은 용이 하얀 범을 물어버렸군요....
포탈을뚫어주세요~
가볍지 않은 글이라서, 초반에 많이들 못따라 오시는듯 한데...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문피아 연재무협중에 1순위로 보는 글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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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이네요...덕분에 너무나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필을 선언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죠 ㅜㅜ 제 보잘것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명작인듯 싶습니다
정말 글 한편 한편이 명문에 명작입니다. 가슴 먹먹해지는 아련한 사람 향기가 느껴져 참 좋습니다. 일독을 꼭 권합니다.
양심있으면 추천 자제해주세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매일 다음 편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완결 빨리 내는 단편작이니 멘탈 건강을 위해 완결 후 정주행을 권합니다..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 적심인들 흑야에 휘할런가 시가 계속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위의 것들도 수작 중의 수작입니다만, 이안 페이드는 정말.. 소설 속 인물이 살아숨쉬는게 아니라, 제가 소설속으로 들어간 느낌... 작가님 감사합니다.
추천을 보고 일독 하고 왔습니다 정말 굉장하군요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 적심인들 흑야에 휘할런가 이 소설들이 다 연작인가요? 이도에 만백하고는 연재할때 살짝 본거같은데 완결란에 있던데.... 사오탄님/ 이안 페이드는 뭔가요?소설이름이에요?
네 견마지로님의 네작품은 연작이면서도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작품의 주인공과 스토리의 개연성은 전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각 작품의 제목이 시구인 것처럼 일관된 개연성이 있습니다. 즉, 그것은 제목과 너무 어울리는 작품들이기에 제목을 죽 나열하면 시가 되는것과 같이 각 작품은 다르면서도 하나처럼 느껴집니다.
;다좋으나! 님..군계이봉..무슨뜻인지요 ㅋㅋ; 군계일학은 닭의무리 속에 한마리 학인대... 군계일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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