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밝아진 문피아 자체가 적응이 안 됩니다. 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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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헠헠헠 지금도 있는데 글을 클릭하면 없어지는거였구나 어렵네여 ㅋ 제 생각은 작품의 노출도 중요하지만 문피아만의 접근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걸 살려나가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사람이 꼬이면 흥하게 되는법!
그래도 건의덕에 개선된겁니다. 처음 베타테스트 할 적에는 연재방 누르면 초청/작가/일반연재 밖에 안보였었지요 ㅜㅜ 대신 한담에서 -> n키 생각하면 어떤 면에선 더 편해진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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