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준 견미님에게 고마움을 그리고 고마움을 표할 건 아니지만, 자그마하지만 책을 보내드릴까 해요^^ 쪽지로 주소를.(쪽지 알림이 되었었는데 갑자기 먹통이 되어버린. 최대한 빨리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정규/자유연재가 사라진 지금 최소 10편이라는 규제에서
1편당 글자수에 대한 제한은 없음.(예전엔 정규와 자유연재에 글자수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 ‘일반연재’로 통합된 지금 1천자를 쓰든, 1백자를 쓰든 글자수에 제한이 없는게 현 실정.)
예를들어 천자씩 10편을 쓰면 1만자밖에 되지 않는데, 홍보 규정상에는 정상.
예상컨데 편당 약 3천자 이상으로 생각되어짐.
>>> 상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100자 10회 쓰고 홍보해봐야 본인이 손해지요. 일주일 날려먹을 거고 그걸 본 사람들은 욕하면서 다시는 거기 안 가겠지요.
2. 또한 공지에는 없는 사항인데 완결 후 '알림'은 또한 홍보로 간주되어질 거라 예상.
>>> 완결은 선호작쪽지나 자신의 서재에서 충분히 알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3. 서재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작가연재, 초청연재임에도 일반 연재가 가능한지는 필자가 확인 불가(필자는 일반연재입니다)
>>>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자신이 속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4. 초청연재와 작가연재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글을 삭제했을 경우에도 기간과 관계없이 재홍보 불가인지는 명확히 제시되지 않음.
>>> 같은 제목으로는 재홍보 불가능.
5. 공지를 읽지 못해 타인이 카테고리 규정을 어겨 홍보글을 올렸을 경우에도 규칙을 준수하여 기다려야 하는지 의문
>>> 예. 그 위반 게시물을 빼고 계산하시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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