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저는 보통 등장인물들이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스스로 나쁜놈이라고 부르는 건 좀 어색하게 생각해서;; ^^;; 둘 중에 비교하자면 마도지로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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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마도지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절대마도? 꼭 네자가 아니어도 좋다면 '마도인으로 사는 법'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아무튼 네글자보다는 좀 길면 낫지 않을까..^^
마도인으로 사는 법, 좋은 것 같네요. 약간 현대풍이 흐르긴 하지만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불세출마왕(또는 人)은 어때요? 좀처럼 세상(世上)에 태어나지 않을 만큼 뛰어난 마왕
방약무인(傍若無人) 傍곁,의지할 방 若갈을 약. 無없을 무. 人사람 인. 직역: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의역: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 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이것두요.
좋은 의견 두가지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약무인 정말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마도(인)의 정석 마성만리 마인경천 마명위진천하 마기만장 유천마지어~(주인공이름 어때요? 그나저나 천마라는 개념이 운후서님의 천마신교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마도의 정석이라는 것도 괜찮고 그 뒤에 언급해주신 제목들도 정말 괜찮네요. 참조하겠습니다. 천마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마도무쌍(魔道無雙) 독존천하(獨存天下) 효마(哮魔)
좋은 제목 세개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효마라는 단어도 괜찮네요.
정통마인에 한표. 마도지로는 좀 식상한 어감인듯 해서요.
네 저도 얼핏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공감합니다.
악마의길.
좋은 제목 감사드립니다. 악마의 길도 괜찮은 거 같네요. 고려해보겠습니다
악귀의길. 배반의창
악귀의길은 괜찮은거 같은데 배반의창은 이해가 잘되지 않네요.
마신강림 마존천하
좋은 제목 감사드립니다. 역시 마도인을 하려다보니 비슷한 제목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일천광마 하나의 하늘에서 미친 마인 광천마세 미친 하늘의 마인의 세상
유세광 있을 유 세상 세 미칠 광
1. 마도위진천하 (어디서 본것 같지만...) 2. 마황@@@ (뒤에 주인공 이름 붙이기) 3. 마룡 (보통 남자고수는 용을 붙이기도 하니까...)
정마(貞魔) -곧을 정, 마귀 마 마귀로써의 삶을 곧게 나아간다..란 뜻이랄까요.
마인의 향기
마검록. 이건 너무 흔할까요? ㅎㅎ
창의적인 것도 좋죠. 내가 마도를 만나면. 그 녀석이 마도를 만나면. 유니크한 것도 좋습니다. 격렬한 마인 한 마리. 괴상한 것도 좋습니다. 마인생활지침백서 비슷한 이야기. 등등등,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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