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리집 홍보한다고 해서 모두 사먹는건 아니죠... 들어가서 메뉴판만 보고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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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음식점 사장님들이 싫어합니다. (FaceBook;)
파워블로거인데 공짜로 해주실 수 있나요? 대신 홍보 제대로 해드릴게요.
저리가! 저리 가라고! 어딜 만져요! 어딜 만지냐고! ;;
메뉴판을 보고...'아, 여긴 좀 아닌 것 같다.' 그러곤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 (첫날 인기 많았던 고깃집이 나중에 별볼일 없는 피라미드 형태의 조회수가 되는 것처럼.)
어째 옛날에 비해 선호작을 주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진 것 같더라구요. 옛날엔 '네? 선호작요? 처음 조회수의 1/4 정도 되면 적절한 거 아닌가요?' 하는 말도 있을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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