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옆에다가 연녹색으로 진하게 표시된게 잘 나가는 작품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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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녹색으로 표시된 분들은 연참대전 생존자분들과, 이번 연참대전 참가자 분들을 표시한 겁니다 ㅇ_ㅇ
으앙 그렇군요.
이렇게 요청을 직접 하시거나 다른 분들이 요청한 걸 검색하시거나 다른 분들이 추천한 걸 봅니다. 그리고 제목이 재미있거나 흥미가 끌리면 들어가 봅니다.
1. 베스트 메뉴에서 골든베스트 선호작베스트 등등 베스트들에서 골라봅니다. 장르별 베스트도 있어요 2. 현재 게시판(연재한담)에서 추천을 검색 합니다.
여기에 저는 A, B, C라는 소설을 보는데 비스무리 한 거 추천 좀여 하면 됩니다.
가장좋은것은 연재방 텝을 들어가서 자기가 직접 하나하나 찾는게 제일 좋은방법인데 출판작 및 연재 중지한 작품들이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있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냥 운이 좋으면 골든이나 일일베스트 메인에 뜨는데 그곳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저도 일베로 무림백서라는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우연히 찾았습니다.
전 보통 연재방을 돌아다니면서 끌리는 제목을 찾고, 미완일때는 마지막 연재날을 보고, 너무 오래된것이 아니라면 프롤부터 읽어봅니다..
요청글에 달린 댓글이나 추천글도 읽어보고요...
후후후.. 그냥 제 선호작을 해부해서 100개의 선호작들을 모두 선호작한 뒤 백개를 보다 보면 반년 이 훌쩍..
^^;
즐겨읽는 장르에서 추천글이 올라온 소설을 읽으면 됩니다. 추천글이 있을 정도면 웬만큼은 재미있다는 말이거든요. 그리고 문피아에 계신 분들 대부분이 다 재미있게 잘 쓰시니깐 (나 빼고) 조금만 찾아봐도 수두룩하게 나올 듯 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읽어가면서 찾는게 제일좋다고 생각해요. 취향도 다르고 의외로 묻힌 명작들이 많거든요..^^ 그렇게 저는 하나하나 직접 찾아요.
작가이름-강철신검을 검색합니다.
저도 새로운 선호작은 대개 추천글에서 찾고 있습니다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것이 약간 고단할 지라도 스스로의 안목을 넓히는 것에도 유용하고 결국 그런 경험이 나중에는 더욱더 큰 단물을 짜내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론- 추천, 제 소설 황야의 달이 지는 길. 무협입니다. 갈수록 재밋어지는 소설입니다.
직접 추천해 달라는 글을 올리셔도 괜찮으시고 아무거나 게시글 들어가시면 제목위에 '분류를 선택하세요'라는 창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추천을 고르시면 다른 독자분들이 추천글(게시글) 쓰신것만 골라서 쭉 나옵니다. 아니면 요청을 고르신 다음에 창 제일 밑의 검색창에 추천이라고 치시면 재밌는 글 추천해 달라는 게시글들이 주르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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