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람 욕심이란 게 어쩔 수 없는 거죠. 첨엔 느긋해도 나중엔 순위에 신경 써요.
찬성: 0 | 반대: 0
600자를 더 채웠어야 되요!
저는 48등...
헉... 48등을 어떻게 세셨어요? ㅋㅋㅋ 전 꼴등을 노리는데 꼴등이 아니네요. ^^
작은불꽃 님은 42등!
전 2페이지에...
아니, 그러니까 연참대전 순위를 보라니깐요.ㅋㅋㅋ 반스님 중상위권이에요.
이번에는 연참대전 이후 연중되는 글이 없기를.. 완결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뜨끔....
저는 3천 자를 까먹어도… 하하.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