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예 확 튀게 분홍색은 어떤가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적장한 것 같은데... 문피아에도 핑크빛이. 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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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시험 보러 나가기 전까지. 7편 * 편당 3000자 이상 = 21000자 썼습니다. 5시간 내외로요.
ㄷ 대단하시네요
할 말을 일었습니다...
엌소리 나네요. 시간당 4천자라니
가끔씩 엔띠님이 정말로 인간이신지 의문이 들게 되는 분량.(분신술을 쓸 수 있다거나?) 아니면 진정 글 쓰기 위한 손을 갖고 태어나신 분이라거나. 아님 그냥 노력으로 인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분이라거나.
말도 안 돼! 오늘 하루 통짜로 사용해서 3, 4천자짜리 3편을 간신히 쓴 저는 뭐가 됩니까!
후덜덜. 뇌랑 컴퓨터랑 연결해서 생각나는데로 파파팍 자동으로 입력되는... 아닙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하루에 7천자도 겨우겨우 쓰는 정도인데..
한 우물만 파라. 이말이 떠오르네요;
능력자시네요. 하나도 감당 못하는데......
덜덜덜덜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요~ 건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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