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지금 딱 카운트 넘어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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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오오오;;
어허헣ㅎ허허허 전 언제나 7시가 되면 올립니다. 해봤자 6천자라... 그렇다고 비축분을 쌓아두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아아아 저도 비축분 없이 올리는지라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올리고 말았네요오ㅜㅜ
훅갈번 하셨어요?! ㅋ_ㅋ
다음엔 일찍일찍 써야겠습니다;;
정말.. 글로 떨리고 있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그런가요;;
제 손이 다 떨리네요... 축하드려요 ㄷㄷ
감사합니다아
1분의 기적이군요.ㅎㅎ
그러니까요. 자고 일어나니까 조금 진정이 됐습니다^^
제가 연참대전마다 겪는 일이군요. 나중에 가면 1분에도 느긋하게 올리는 자신을 볼 수 있습... 그리고 한번 겪으면 전율을 느끼게 되는 11시 59분 59초를 찍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연참대전중 딱 한번 겪었던 1초의 기적이었죠...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컴퓨터 앞에서 멍하게 서 있던 제 자신의 모습이;;
우아아! 1초의 기적이다! 전 그런 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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