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상상해보세요 검을 휘두르고 그걸 피한다. 피할 수 없을 땐 이러이러하게 막고 그 동작을 바로 반격으로 이어간다 같이 상상해보세요 아님 제가본 전투중에 가장 치열(?), 1대다 전투가 많았던 홍정훈 작가님의 더 로그를 보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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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은...잘! 쓰시면 됩니다....;ㅁ;................. 힝...(나도모르겠넹) ㅠ_ㅠ// 사실 댓글이 달고 싶었다능....힝....;ㅁ;
저도 보통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서 인상적이었던 전투장면을 참고하기도 했고, 영화나 만화를 보면서 장면들을 글로 서술해보기도 했습니다. 가령 놀라울 만큼 빠른 몸놀림을 가진 주인공이 거대한 괴수의 몸을 타고 올라다니며 공격하는... 뭐 그런 것 말이죠.
Tant님...흐음...읽는다고 해서 그게 제게 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만 그게....음....이죠....그래도 보아야겟네요.ㅎㅎ//보라곰아인님...전 잘 쓰지 못하니까요.(먼산)//잠어님...세상 사람들 모두 그렇게 산다면 경찰서도 없고, 전쟁도 없을텐데요.ㅎㅎ
하얀늑대들의 방법도 괜찮죠. 불가해의 공격!! 으악! 막지못하겠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제경우는 익숙한 기술명을 외치거나 사용합니다. 펀치, 스매쉬, 미들킥, 로우킥, 백스텝, 백드롭, 태클, 암바 등등요... 상상이 쉽잖아요.. ^^;;
기왕 쓰는거 새로운 무기를 만드세요! 어차피 내가 만드는거 이건 이렇고 이건 이렇다! 하고 해도 틀린건 없잖아요? 내가 만든건데 ㅋ
배가본드나 한마바키 같은 만화를 보세요. 그런 류의 만화면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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