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그거 확인하는 맛에 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독자여러분 어서 리플을 답시다. 리플 하나 달아주는데 10초도 안걸립니다. 그 10초가 초보 작가에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리플, 날개를 달아줘요!
찬성: 0 | 반대: 0
레드불 강철남2호님!!! 알러뷰 쏘 머취~~~
저도 사랑합니다. 물론 에로스적인 사랑은 아니고 아가페적인 사랑[..?]
에로스적인 사랑이라면? 둑흔둑흔~*'-'*
그만 이곳은 가이버가 아닙니다
열분만 본다 해도 계속 써야 겠죠. 일단 글을 올려두면 그건 약속을 한거니까.
저도 그런 기분으로 쓰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쓰고 싶다는 것도 있지만 저의 부족한 글을 보아주시는 분들께 연중은 전해지면 안될 소식이니까요.
맞습니다. 참아야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ㅠㅠ 다행인건 글을 쓰면 쓸수록 그런 것에 초월하는 면이 생기긴 한다는 것..
그렇더군요. 그래도 벗어날 수는 없지만 나름 조회수나 댓글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런 것에 너무 집착했던 기억이......
참고 묵묵히(하지만 난 안 참는게 함정.)
참고 묵묵히 써야죠. 오히려 신경 썼다가 잘못하면 글을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하고 작가분들께 조회는 미소를 댓글은 감동을 추천은 연참을(응?) 부르니 우리 모두 댓글을 답시다! 우리 모두 댓글과 추천글로 작가분들께 연참을 강ㅇ.... 부탁드려 보아요^^.
동감입니다. 조회 댓글 추천 선호작은 날개를 달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늘을 날게 해주죠. 독자분들 연중이 싫으시면 작가분들에게 조회 댓글 추천 선호작 4종 세트를 선물해주십시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그래도 연연합니다 ㅇㅂㅇㅋㅋㅋ. 단지 그러는 도중에도 글을 쓰죠. 꾸준히... 벌써 두개의 소설을 동시 연재하면서 1권 분량썼네요. 제 유일한 자랑거리입니다.
연연 할 수 밖에 없겠죠. 자기 작품에 기대를 하는 것은 모든 작가분들이 똑같으니까요. 사실 저도 조회 댓글 추천 선호작 모두에 연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쓰면 즐거우니까 계속 쓰면서 얻어지는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군요.
자랑할만 하십니다.^^
아프리카 방송을 할 때처럼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오게 되어있죠.
묵묵히해야겠죠...(근데 전 묵묵히 못하는게 함정)
힘내세요!!
저도 신경 쓰지 않아요...ㅎ 그냥 즐기면서 조금씩 조금씩 쓰고 있네요~^^;
휴우 참고하겠습니다ㅜ 감사합니다ㅎ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이라 ...... 잇힝
제 얘기군요. ㅜㅠ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문피아는 여기는 한 작품의 연재수가 많아야되는듯 근성있는 작가를 좋아함
제 애기. 딱 그짝이죠. 하아~ 역시 참는자에게 복이 올런가요?
좋은 말씀감사드려요..꼭 참고할께요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