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음. :^[]
찬성: 0 | 반대: 0
순위....경쟁이 치열 하군요... 위에 있는 고득점자들의 고달픔이겠죠... 꼴지를 사수하는 아인은... 그 마음을 모르겠네욤 ;ㅁ;...여튼 무운을 빕니다.
저.음... 힘내세요.. 아직 안 끝났으니... 화이팅입니다.
엄청난 순위변동이네요. ㅎㄷㄷ
저, 저는 분명히 '자정을 통과한 순간의 분량'이라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