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핑계없는 무덤없고 무덤마다 핑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라서 제가쓰는 글은 개개인이 모두사정이 있고 역사와 이야기가있습니다...일명 옴니버스식구조라고도하고 액자식이라고도하고 별별분류가있겄지만...그쪽분류쪽으로는 지식이 짧아서... 어느분께 추천을드렸다가 어거지설정한 한명의 인물이 뽀록나고숨겨진 설정때문에 거기서 글을 포기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했습니다...나주에 모든시리즈를 완성하면 맞춰질 퍼즐과2천년, 1천년전에 ㅋ갈아놓은 복선등은 설명하지않고있는데 그것도 조금 걸리는것 같습니다...거기다가 판타지속에도 각자만의 로맨스가 있다고생각해서 롱샌스ㅈ단편 옴니버스극장 때때로 로맨스 처럼이라는것도...본편의 반응을봐서 연재할생각으로 본편에서 다설명되지않은 등장인물의 과거나 미래등을...팬들께헌정하는식으로 올릴것을구상하고 있고요... 거기나오는 일부 하녀들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써놓은 인물들은 ㅇ 이름에도의미가있지요... 응... 어렵네요 이렇게 크게가는것도...모바일로오타수정은 엄두도 내지못하고 글쓰고갑니다...
전 겁없이 덤비는것같은 불람배들의 심리조차 묘사하고 그의 하루일과나 그가 불량배가되는 사정들까지 쓰려고하는데솔직히 너무 그렇게하면 서술과 글의분량이 쓸데없이 방대해질것 같아서 필요한설명이아니면...가급적이면 생략하거나 외전격 단편에서 부활시키려고합니다... 백인 백색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흐면 진도도늦고 글 쓰기도어럽습니다...지금 쓰는글 첫구상이 2001년이고 시리즈물로 내야지생각한거 2002년이더군요 그리고 모든스토리를 머리속에서완성한게 2004년이었습니다...
세계관이나 그 외 여러가지것들을 사회를 겪고 공부를 해나가면서 채우고있었고..이번에 네이놈공모를계기로 디시꺼냅니다. 쓸대없는 광고글이네.ㅎ서놓고보니...그냥제가말하려는것은 저말고도 이렇게생각하시고 저보다 더좋은 글을 흐고 게시는 분도 있을거라는 겁니다...
모바일로작성하면서 화면이 밀리고 루르면 이상한곳이찍히는관게로 오타는 봐주세요
하루일과라든가... 불량배가 되는 사정같은 걸 생각하신다면... 불량배가 조연급 아니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 묘사하실 때라면 그냥 편하게... 갑자기 껄떡대는 불량배 1번이 땅에서 솟고 뒤에서 껄떡대는 똘마니 1,2가 하늘에서 내려오지만 않으면 되겠죠... 그냥 이 정도
"에라이, 오늘 일진 안 좋네."
피씨방에서 게임을 즐긴 양아치 1은 오늘도 실력이 아니라 운으로 졌다며 투덜거렸다.
그런데, 그의 눈에 재수없는 한 커플이 잡혔다.
"...이런 씨, 그림 좋네 이 빌어먹을 자식들아!"
게임 때문에 잔뜩 화가 난 솔로부대의 일원은, 저도 모르게 시비를 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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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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