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로운용님의 고민은 인지상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작을 하면 결과를 보려 하지요. 하지만,과정은 고난과 인내의 시간입니다. 꿋꿋하게,무소의 뿔처럼...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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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일인)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휘갈기던 시절에는 날마다 고민했으며, 지금도 간간히 마음을 조여드는 고민입니다. 글을 쓰는 한 평생을 따라다니겠죠. 그치만 이 고뇌가 있어야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기쁨으로 받아들입시다.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진짜 그냥 흘러가는 말이 아니라 진심... 정말 저를 다독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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