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왼지 공감하게되는 글같네요 저도 한번만이라도 평가를 받아봤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하지만 분량이 아직은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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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치하한다는 말을 부대에서 말고 또 여기서 보는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치하하다의 의미는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흐 ^^)/
아이고 무식해서 탈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고칠게요
L엘린님과 좀 반대의 경우네요.. 저 역시 한 번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봤으면 하는 심정인데, 분량이 너무 많네요.
동방존자님은 누구에게 평가 안 받아도 됩니다. 마음 먹은 대로만 쓰세요.
훈훈한 마음에 .. 따뜻한 마음의 불 쬐고 갑니다...
좋은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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