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더 많이 성장할 때가 있죠... 갑자기..
마치 허물 벗는 듯한 느낌?
조금 기다리시면 새로운 나가 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더 만족스러운 글을 쓰게 될 거에요.
그건 남에게 물어서 되는 게 아니고, 스스로 자기 안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같은 것이죠.
혹 위의 제가 쓴 답글이 다른 분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들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작가님들의 조언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위에서 하신 조언들은 모두 타당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제가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죠. 내부에서 싹틈을 기다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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