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Lose... 제목이 거의 '운수 좋은 날'급의 복선이네요.
할 말을 '잃다.'
비평에 피드백이 없으면 맥빠지는 일이지요. 해 보니 그 마음을 잘 알겠네요. 전 다행이 늦게라도 다 피드백이 왔지만요.
-비평 받으시는 분들에게-
비평받으시면 가만히 있지 마시고, 틀린 말이 있으면
시원하게 반박이라도 해주면 비평해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비평한 사람도 몰랐던 걸 새로 배우는 경우도 있고요.
+가끔 쪽지 가도 확인 못하시던데, 이 글 보시고 저한테 할 말 있으신 분, 한 번쯤 쪽지함 확인해 주세요. 뭔가 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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