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선작이 비슷하신듯. 기다린 보람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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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중된 문피아 작품들 많죠..기억하기도 힘들정도로
낡은사진 님이 한담에 쓰셨듯, 람의 계승자와 귀혼환령검이 동시에 재연재된 게 너무나 반갑고 신기한 일이었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에효~ 자, 이제 신권혈창 속도 올리는 일과 후생기와 전쟁이야기를 다시 만날 일이 남았습니다. 가글님과 관해님이 이 참에 같이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세상에.. 후생기란 글 자체를 까먹고 있었네요 가글님 보고계십니까!?
간만에 들어오니 연간지 수준으로 연재되는 글들도 N자가 뜬 게 꽤 많습니다. 노벰버 레인을 정말 오래 기다리며 4번을 읽었습니다. 결국 사이트 개편 전에 삭제되어 버렸지만.. 그나마 챕터 딱 끊어졌을 때 연중되서 다행.. 아니.. ㅠㅠ..다행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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