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약간 D&D가 생각나는 구조로군요. 재미는 있겠지만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라기보다 '하나의 세계를 구성한다'는 개념의 릴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즉 한 세계관을 공유할 뿐 전혀 별개의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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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그대로 다른소설이되기쉬운데 서로의 소설에 분기마다 엮어야할텐데...쉽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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