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살다보니 문피아에서 추천을 받는 날도 오는군요. 오전부터 선작이 많이 늘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추천 덕분이었군요. ^^ 첫작이 비슷한 분량까지 선작 3개였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앞으로도 정진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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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추강! 요즘은 댓글이 많아서 경쟁이 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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